우리투자證, 주식·선물거래 자동담보관리 서비스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5940 KOSPI 현재가 35,60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97% 거래량 742,740 전일가 35,95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증권주 상승세…다시 커지는 종전 협상 기대 [특징주]증권주 동반 상승세…"1분기 호실적 전망"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은 특허에 기반한 '오토락 주식담보관리' 서비스를 지난 4월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추가적으로 '오토락 주식연속매매' 및 '오토락 선물담보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오토락 주식연속매매는 고객이 담보자산을 활용해 연속적으로 주식을 사고팔더라도 자동으로 담보를 관리해주는 것이다. 고객에게 담보자산의 활용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데 특징이 있다. 이는 담보주식 매도 후 매도대금을 자동 상환하고 담보관리를 종료했던 기존의 오토락 주식담보관리보다 진일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담보자산의 연속적인 매매허용은 금융투자회사 최초로 개발해 장착한 오토락 위험관리시스템(RMS) 때문에 가능하다. 신규 취득 자산에 대한 자동담보설정, 위험 종목 투자를 막는 종목관리, 담보비율 하락 자동알림, 자동 반대매매 기능 등 고객과 금융기관을 동시에 보호하는 서비스가 추가됐다.
또 우리투자증권은 오토락 선물담보관리를 통해 코스피200 선물로 담보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오버나이트(선물을 당일 바로 매도하지 않고 다음날까지 갖고 갈 수 있게 해주는 것)를 허용하는 등의 다양한 추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토락 주식연속매매와 오토락 선물담보관리를 위한 금융기관용 담보관리 플랫폼이 제공된다. 우리투자증권 고객이 이용한다는 조건만 충족된다면 금융기관은 담보자산관리를 위한 시스템 개발·유지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고객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담보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혜택 외에도 금융자산 대출과정에서 금융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특히 본인 명의의 선물계좌를 이용하므로 과거 명의 대여계좌 사용에 따른 폐해를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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