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최희·파비앙 단 둘이 야구장 데이트 "선남선녀 커플"
방송인 최희와 파비앙이 야구장에 등장해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최희는 이날 트위터에 "원근법을 무시하는 이기적인 얼굴같으니라고. 야구를 모르는 파비앙에게 오늘은 내가 야구 전도사"라는 글과 야구장에서 두 사람의 얼굴이 함께 찍힌 사진을 올렸다.
최희와 파비앙은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을 위해 야구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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