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집, 동네, 사람들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1인당 3점 이내의 사진을 공모할 수 있다.
응모작은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한 경력이 없는 순수 창작물로, 유사작을 출품하면 수상이 취소된다.
인구협회 손숙미 회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친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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