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불후의 명곡' 조성모, 감성 넘치는 '고모령'…민족의 아픔 '아릿'

최종수정 2014.06.28 18:54 기사입력 2014.06.28 18:54

댓글쓰기

조성모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조성모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가수 조성모가 감성 짙은 무대를 선사했다.

조성모는 28일 오후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비 내리는 고모령'을 열창했다.
이날 그는 단정한 그레이 컬러 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조성모의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는 애절한 노랫말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관객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퍼포먼스도 돋보였다. 조성모는 구슬픈 노래는 물론이고 댄서들의 안무를 활용해 헤어진 가족의 아픔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냈다.

조성모가 부른 '비 내리는 고모령'은 지난 1948년 발표된 노래다. 한국전쟁 등으로 고향을 떠난 사람들의 향수를 그려냈다.
한편 금일 방송은 지금은 고인이 된 작곡가 박시춘을 주제로 꾸며졌다. 조성모, 플라이투더스카이, 정인, 거미, 적우, 써니힐, 창민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