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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근황 화제, 이소연 항우연 퇴사에 '260억 우주인 사업 물거품?'

최종수정 2014.06.27 13:24 기사입력 2014.06.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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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 여성 우주인 이소연씨가 항공우주연구원을 퇴사 의사를 밝혔다.

▲대한민국 최초 여성 우주인 이소연씨가 항공우주연구원을 퇴사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고산 근황 화제,이소연 항우연 퇴사에 '260억 우주인 사업 물거품?'

대한민국 최초 여성 우주인 이소연(36)씨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퇴사 이후 민간인 신분으로 돌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소연씨와 함께 우주인에 도전했던 고산씨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고산은 지난 2006년 이소연과 함께 정부의 한국 우주인 배출사업에 지원해 탑승 우주인으로 먼저 선발되기도 했었지만 고산은 훈련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밝혀져 탈락했고 결국 예비 우주인이었던 이소연이 탑승 기회를 얻게 됐다.

고산은 최근 타이드 인스티튜트(TIDE Institute)라는 기술창업지원 비영리 사단법인을 만들어 젊은이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고산은 타이드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미국, 영국,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서 창업자 발굴대회를 여는 등 해외에 나가있는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창업 지원을 하고 있다.

한편 2년 전 항우연을 휴직하고 미국에 머물고 있는 이소연은 지난 26일 "어떤 계획이든 가족이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면서 항우연 퇴사 의사를 밝혀 논란이 되고 있다.

이소연이 항우연 퇴사를 하게 되면 260억원을 쏟아부은 우주인 사업이 무위로 돌아가게 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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