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과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청소년 체력 향상 및 정서 발달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녀, 달리다'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해상과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청소년 체력 향상 및 정서 발달 사회공헌 프로그램 '소녀, 달리다'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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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현대해상은 청소년들의 체력 향상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녀, 달리다'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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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여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방과 후 달리기 수업을 통해 신체발달과 더불어 인성과 사회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으며 서울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와 함께 개발했다.


참여 학생들은 매 수업마다 제시되는 인성 발달 메시지에 대해 토론하고, 이를 내재화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신체 게임을 하면서 체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지난해에는 6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했다. 올해는 3월부터 이달까지 26개 학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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