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정부사고대책본부, 유전자 분석 결과 발표
윤모양의 시신은 소조기 마지막 날인 이날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전날 밤 11시13분부터 입수해 4층 중앙 선원 통로 수색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민관군 합동구조팀 123명을 투입해 3층 로비 및 선수 격실, 4층 중앙통로 및 선미 다인실, 5층 선수 격실 등에 대한 장애물 제거와 수색을 병행하고 있다.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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