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노동시장이 광범위하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옐런 의장은 이날 이틀간의 최고통화정책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가진 기자 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옐런의장은 “노동시장 여건이 이제 (금융위기 이후) 늪에서 벗어났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어 “최근 인플레이션이 2%가 넘어선 발표가 있었지만 결국 우리의 목표치인 2%로 복귀해서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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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연준의 물가 목표치 2%를 웃도는 2.1%로 발표된 바 있다.




김근철 기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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