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이효리 '모순덩어리 삶' 고백 "조용히 살지만 잊혀지긴 싫죠"

최종수정 2014.06.13 08:19 기사입력 2014.06.13 08:19

댓글쓰기

▲ 이효리의 '모순덩어리 삶' 고백 글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사진: 이효리 블로그)

▲ 이효리의 '모순덩어리 삶' 고백 글이 많은 공감을 얻었다. (사진: 이효리 블로그)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효리 '모순덩어리 삶' 고백 "조용히 살지만 잊혀지긴 싫죠"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에 솔직한 심경이 담긴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효리는 지난 11일 '모순'이라는 제목의 글에 "동물은 먹지 않지만 바다 고기는 좋아해요. 개는 사랑하지만 가죽 구두를 신죠. 우유는 마시지 않지만 아이스크림은 좋아해요. 반딧불이는 아름답지만 모기는 잡아 죽여요"라고 썼다.

이어 "숲을 사랑하지만 집을 지어요. 돼지고긴 먹지 않지만 고사 때 돼지머리 앞에선 절을 하죠. 유명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고, 조용히 살지만 잊혀지긴 싫죠. 소박하지만 부유하고, 부유하지만 다를 것도 없네요. 모순 덩어리 제 삶을 고백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효리의 솔직한 고백에 팬들은 2000개가 넘는 '공감' 표시와 1400개가 넘는 댓글로 호응을 보냈다.
이효리의 모순덩어리 삶' 고백을 접한 네티즌은 "이효리 모순덩어리 삶, 블로그 활동 좋아" "이효리 모순덩어리 삶, 멋지다 이효리" "이효리 모순덩어리 삶, 팬들은 당신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