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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LGU+, 데이터무한대 시대 U+HDTV 서비스 확대

최종수정 2014.06.13 11:03 기사입력 2014.06.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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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LG유플러스는 데이터를 마음껏 쓸 수 있는 'LTE8 무한대 요금제' 시대를 맞아 자사 모바일 IPTV 서비스 'U+HDTV' 기능을 새롭게 다듬고 있다. U+ HDTV를 통해 이용자들은 LTE 기반에서 실시간 라이브 채널, TV다시보기, 인기 영화, 대박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스트리밍 혹은 다운로드 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세계 최초로 HEVC(고효율 비디오 코딩) 코덱을 모바일TV에서 적용해 풀HD 콘텐츠를 모바일로 제공하고 있다. 또 데이터 송수신이 원활한 지역에서 고화질 영상을 전송하고 음영지역에서는 낮은 화질로 영상을 전송하는 어댑티브(Adaptive) 방식을 적용해 끊김없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초당 화면 전송률도 2~5Mbps로 뛰어나다. 이는 U+ HDTV의 콘텐츠를 40인치 가정용 TV에 연결해서 봐도 HD급의 화질로 감상할 수 있을 정도다. U+ HDTV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거나 채널 전환을 할 때 2초 정도가 소요되는데 타사 모바일 IPTV 서비스는 7초 정도가 걸린다.

U+ HDTV는 영화관만큼 실감나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부가 기능도 갖추고 있다. 입체음향은 일반 음향을 5.1ch로 증폭해줘 홈시어터를 통해 감상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이어폰만으로도 낼 수 있다. 또한 4D 입체음향 효과를 통해 액션 영화 등을 더욱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U+ HDTV의 '팝업 플레이'는 고객이 시청중인 전체 화면을 팝업창으로 전환하고 영상시청과 함께 카카오톡 채팅, 음성통화, 웹서핑, 문자 서비스 등을 멀티 태스킹으로 동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인 기능이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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