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야니 온유, 성대 수술 "통원치료하며 휴식 중"
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최근 성대 수술을 받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수술 후 온유의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유는 당분간 통원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온유는 지난 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진행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무대에 불참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온유는 지난 2월부터 목 통증을 호소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뮤지컬 '싱잉 인 더 레인' 등도 취소하고 휴식에 들어갔다.
온유 수술 소식에 네티즌은 "온유 수술, 정말 괜찮은거야?" "온유 수술, 혼자 투어에 빠져서 아쉽겠다" "온유 수술, 쾌차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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