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유통, 플랫폼 업계 대표 및 콘텐츠 펀드 투자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5차례에 걸쳐 열린 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들에 대한 후속조치 현황을 점검하고 자금조달, 저작권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콘텐츠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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