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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여주 복선전철' 들어오는 경기도 광주 들썩이네

최종수정 2014.06.09 16:58 기사입력 2014.06.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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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말 개통예정인‘성남∼여주복선전철’, 최대 수혜지역‘경기도 광주’
▶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개통하는 ‘광주역’판교까지 10분대, 강남까지는 30분대로 이동 가능해 서울 강남 가는 길획기적으로 가까워져
▶ 대림산업이 광주역 역세권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광주역’, 수요자들 눈길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2015년 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판교역)에서 여주읍 교리(여주역)를 잇는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할 예정으로 가장 큰 수혜지역인 경기도 광주가 수도권 광역교통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성남∼여주복선전철’은 성남판교역, 이매역을 지나 경기도 광주를 관통하고 이천, 여주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신설되는 9개역 가운데 무려 4개 전철역(삼동역~광주역~쌍동역~곤지암역)이 경기도 광주에 들어선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경기도 광주에서 적게는 두 정거장 많게는 다섯 정거장이면 신분당선 ‘판교역’까지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 환승을 통해 네 정거장만 가면 서울 강남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 이처럼 서울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기 때문에 판교권, 강남권 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신설역이 생기면 역세권 주변도 함께 개발되기 때문에 지역가치를 끌어올리는 동반상승 효과도 가져온다.

그 외 ‘성남 장호원간 도로’도 개통된다. 특히, ‘성남∼여주복선전철’을 이용하면 광주역에서 판교까지는 13분 정도 걸리며, 판교역에서 강남까지 14분이 소요되어 30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에 강남에 도착할 수 있다.
이에 경기도 광주 부동산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그 중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 생기는 광주역 인근이 가장 관심이 높다.

광주역은 역세권개발이 함께 이뤄질 예정이며, 인근에 대림산업이 2,122세대의 대 단지 아파트촌인 ‘e편한세상 광주역’을 이 달에 분양할 예정이다. 대림산업이라는 1군 브랜드가 공급하는 대 단지 아파트로 단지 내에서 교육부터 편의시설까지 다 갖춘 원스톱 생활이 가능할 예정이다.

특히, ‘e편한세상 광주역’은 판교역까지 세 정거장, 약 10분대 도달이 가능하고,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강남역까지 30분내 진입한다. 이렇게 되면 강남 및 판교테크노밸리, 분당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면서 사실상 분당생활권으로 편입하게 된다.

한편, 현재 ‘e편한세상 광주역’아파트 사업지에서 전망대를 운영 중이다. 실제 광주역 공사 모습과 아파트 부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많은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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