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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선거결과에 고승덕 "1년반 뒤 다시 선거 열릴것"

최종수정 2014.06.05 09:48 기사입력 2014.06.0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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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한 언론매체와 한 인터뷰 내용이 화제다.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한 언론매체와 한 인터뷰 내용이 화제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선거결과에 고승덕 "1년반 뒤 다시 선거 열릴것"

조희연(56)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39.2%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은 가운데 고승덕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6.4 지방선거와 관련, 한 언론매체와 가진 인터뷰 내용이 관심을 끌고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5일 오전 9시 기준 39.2%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기적 같은 반전을 일궈내며 '진보 서울시교육감'의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앞서 서울시 교육감 선거는 고승덕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는 예측이 잇따른 가운데 고 후보는 친딸 고희경씨(미국명 캔디 고)의 폭로와 전교조 관련 발언 등의 악재로 지지율이 하락했다.

한편 고 후보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직후 서울 중구 을지로3가 선거사무소에서 서초구 자택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승덕 후보 선거캠프는 출구조사 결과를 어느 정도 예상한 듯 담담한 분위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고 후보는 결과가 나오기 전 한 언론매체에 "이번 선거는 끝나지 않았다. 아마 1년 반 이후에 다시 선거가 열릴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고 후보는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후보를 고발했고 향후에 그 결과가 나올 것이다. 선거는 끝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고승덕 후보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미국 영주권 의혹을 제기한 조희연 후보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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