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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투표율 56.8%, 16년만의 최고치 "사전투표 효과"

최종수정 2014.06.05 09:17 기사입력 2014.06.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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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56.8%로 집계됐다.

▲6.4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56.8%로 집계됐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6.4 지방선거 투표율 56.8%, 16년만의 최고치 "사전투표 효과"

6.4 지방선거의 투표율이 56.8%로 집계됐다. 16년 만의 최고치이다.

4일 실시된 지방선거에서 유권자 4129만6228명 중 2346만4573명이 투표해 56.8%의 최종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최종 투표율 결과는 1995년 1회 지방선거 투표율인 68%에만 뒤졌을 뿐, 1998년 2회 지방선거의 52.3%, 2010년 5회 지방선거의 54.5%를 넘어섰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5.6%로 가장 높았고, 서울은 58.8%를 기록했다. 대구는 52.3%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앞서 지난 30일과 31일에 진행된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11.49%에 달했다. 이에 최종 투표율이 마의 60% 고지를 넘길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쉽게도 이를 달성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전국 단위로 처음 실시된 사전투표가 전체 투표율을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본연의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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