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대신증권 크레온 ‘Creative Trader 2014’ 10억 실전투자대회 개최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대신증권 크레온이 10억 실적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 크레온이 10억 실적투자대회를 개최한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대신증권 크레온이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 크레온은 2일,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ative Trader) 2014’ 10억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증권 Plus for KAKAO'(이하 카톡증권)와의 마케팅 제휴를 통해 모바일 상에서 생중계한다.
‘Creative Trader 2014’ 10억 실전투자대회는 HTS리그, MTS리그, 포인트리그로 나눠진다.

HTS리그는 참가자의 예탁자산에 따라 H3000, H1000, H500의 3개 리그로 나눠진다. 3000리그는 대회 시작 전 크레온 계좌에 예탁자산이 3000만원 이상 예치돼 있어야 한다. 1000리그는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500리그는 500만원 이상 1000만원 이하이면 각 리그에 참여할 수 있다.

MTS리그는 참가자의 예탁자산에 따라 M1000, M100, M1 리그로 나눠진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매매하는 MTS 리그의 특징은 단돈 1원만으로도 대회 참가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대회기간 동안 총 거래 약정금액의 70%를 모바일(MTS)로 거래하면 수상 자격이 주어진다.
포인트 리그는 일일 수익률에 따라 얻는 포인트로 총 8회 진행되며 HTS리그, MTS리그에 참여한 참가자는 자동 참가된다.

H3000리그와 M1000 1위에겐 1000만원 등 주식리그 1~3위와 포인트리그 입상자에게 총 71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며, 각 리그 1위에겐 8월부터 진행되는 실전투자대회 결선리그인 톱10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회 참가자가 카톡증권 이용 시 최대 2%P의 보너스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혜택과 최초 신규고객과 휴면고객이 크레온모바일(MTS)로 주식거래수수료 없이 MTS리그에 참가할 수 있는 이벤트도 같이 진행된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크레온 고객센터(1544-4488) 또는 크레온 홈페이지(www.creontrade.com)에서 방문계좌를 신청하거나, 가까운 은행에서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홈페이지나 HTS, MTS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영업부장은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고객들이 부담 없이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크레온 고객들이 이번 10억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투자의 즐거움과 수익의 기쁨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