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시장 앞, 전국 8대 명품 전통시장으로 육성 약속”
“새누리 당의 무능한 정권 심판 그 첫걸음은 정종해의 승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정종해 새정치민주연합 보성군수 후보는 1일 벌교시장 앞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선거대책위원회 정동영위원장의(이하 정동영위원장) 지원유세로 벌교읍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열기로 선거운동을 진행했다.
또한, 이번 지방선거는 박근혜정권의 무능함을 심판하는 선거이며, 새정치민주연합이 야당에서 여당으로 가는 첫걸음이라며 무소속 후보를 선택하는 것은 새누리당을 지지하는 것과 같고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를 압도적 지지로 승리하여 정권교체를 이뤄내자고 강하게 호소했다.
정종해 후보 역시 정동영 위원장의 벌교 시장을 전국 8대 명품전통시장으로 육성 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실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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