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방태원 새누리당 동대문구청장 후보는 6·4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1일 오후 2시30분 동대문구 장안2동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부인 이영혜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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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이영혜씨는 며칠 전 교통사고를 당해 인근 병원에 입원해 왔다. 이영혜씨는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휠체어를 타고 사전 투표를 무사히 마치고 “전국 동시지방선거에서 처음 실행되는 사전투표는 그 어느 때보다 가난한 동대문구의 미래와 변화를 위해 주민들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방태원 후보 사전 투표. 부인 이영혜씨는 며칠전 교통사고를 당했다.

방태원 후보 사전 투표. 부인 이영혜씨는 며칠전 교통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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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를 마치고 “6월4일 투표 당일 날 사정상 투표하지 못하는 분이 많은데 사전투표를 함으로써 참정권 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습니다”고 말했다.


또 방 후보는 “동대문구 재정이 많이 어렵기 때문에 준비 잘된, 추진력 있는 저에게 많은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면서 "동대문구의 미래를 위해서 변화를 선택할 때 동대문구는 승리할 수 있다. 지난 4년 동안 동대문에 봉사하기 위해 동대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구했습니다. 동대문의 변화와 발전, 그리고 개혁을 방태원이 시작하겠습니다. 저 방태원에게 동대문 주민께서 소중한 기회를 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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