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28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오사카 일본신부인회 회원들이 아리랑을 부르고 있다. 길원옥 할머님과 김복동 할머님은 안성에서 열린 평화 소녀상 제막식 참석으로 이날 시위에 참석하지 않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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