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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지나 롤로브리지다 34살 연하 남편과 가짜 결혼? "진실은"

최종수정 2014.05.25 11:35 기사입력 2014.05.2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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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롤로브리지다(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캡처)

▲지나 롤로브리지다(사진:MBC '서프라이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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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서프라이즈' 지나 롤로브리지다 34살 연하 남편과 가짜 결혼? "진실은"

배우 지나 롤로브리지다의 결혼에 얽힌 사연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방송에서는 롤로브리지다의 사연이 그려졌다.

1960년대 육체파 여배우로 이름을 날린 이탈리아 여배우 '지나 롤로브리지다'는 2006년 우연히 자신이 몰래 결혼했다는 기사를 읽고 충격에 빠졌다.

당시 지나에게는 34살 연하의 백만장자 애인인 하비에르 리가우가 있었다. 두 사람은 결혼을 약속했지만 지나는 "어린 남자와는 살 자신이 없다"면서 갑자기 결혼을 취소했다.
리가우는 "지나의 말은 거짓"이라며 "우리는 언론에 노출되는 것을 피해 하객 8명만 모아놓고 결혼식을 올렸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주장은 대립했다. 리가우는 "가짜 신부를 지나 대신 결혼식 자리를 세웠다"며 "지나의 부탁이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나는 이를 부인했다.

지나는 "나는 그런 여자가 기억나지 않는다. 리가우는 내 재산을 노린 것 같다. 그래서 나와 결혼했다는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리가우는 "나는 이미 성공한 사업가다. 돈은 필요 없다. 결혼 전, 지나의 유산을 포기한다는 각서를 썼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나의 매니저가 지나와 리가우 사이를 이간질하기 위해 결혼 기사를 꾸며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매니저는 리가우가 "평생 싱글로 살았다"라고 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리가우는 사실을 부인했다. 결혼을 둘러싼 두 사람의 엇갈린 주장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서프라이즈' 지나 롤로브리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은 "지나 롤로브리지다, 결혼을 한거야 만거야?" "지나 롤로브리지다, 어떤게 진실이지?" "지나 롤로브리지다, 아직까지도 안 밝혀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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