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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마감]中 지표호조로 상승…닛케이 2.11%↑

최종수정 2014.05.22 16:15 기사입력 2014.05.2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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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22일 일본 주식시장이 상승 마감했다. 전날 뉴욕증시가 크게 오른 데다 중국의 제조업 지표가 예상보다 좋게 나왔기 때문이다.

이날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2.11% 오른 1만4337.79를, 토픽스지수는 1.68% 상승한 1169.34를 기록하며 거래를 마쳤다.

닛산 자동차가 1.3%, 다킨 공업이 2.9% 상승했다. 대출업체 아콤은 정부의 규제 완화 소식에 4% 급등했다. 반면 헬로 키티 캐릭터를 소유하고 있는 산리오는 실적 우려로 16% 넘게 폭락했다.

HSBC는 이날 중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가 49.7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48.1과 전문가들의 예상치 48.3을 모두 웃도는 것으로 5개월래 최고치다.

다이와SB 투자의 몬지 소이치로 수석 전략가는 "최근의 잇단 부정적인 소식들을 뒤로하고 나온 중국 제조업 지표의 깜짝 호조가 긍정적인 요인이 됐다"고 말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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