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이클 제이스, 전처와 이혼 당시에도 살해 협박? '충격'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제이스가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처가 이혼 당시 제출한 자료가 눈길을 끈다.
사건 당일 마이클 제이스가 아내에게 총을 쏠 때 어린 아들 두 명이 집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
이웃 주민들은 마이클 제이스가 예의 바르고 아내와 자녀들에게 다정다감했다고 말했지만 20년 전 전처가 이혼법정에 제출한 자료에는 폭력적인 성격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제이스 살해 혐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마이클 제이스, 그렇구나" "마이클 제이스, 왜 그랬을까" "마이클 제이스, 아들 둘이 불쌍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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