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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구석구석 관광 ‘시티투어’ 운영

최종수정 2014.05.18 10:48 기사입력 2014.05.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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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송정역 출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지역 역사?문화 공간과 전시관을 둘러보는 ‘시티투어’가 오는 2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이야기가 있는 ‘역사문화탐방코스’와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과학·전시관 코스’등 2개 테마형 코스로 구성한 ‘시티투어’를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코스별로 1일 1회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역사문화탐방코스에서는 국립5?18민주묘지, 소쇄원, 호수생태원, 충장사(평촌도예공방), 양림동역사문화마을 등 일반 관광객이 선호는 관광명소를 둘러보게 된다.

과학·전시관코스는 김치타운, 국립광주과학관 등 학생과 청소년이 선호는 코스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티투어에는 문화관광 해설사가 탑승해 관광객들이 안전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을 위해 영·중·일 3개 국어로 제작한 홍보물과 외국어 안내방송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티투어’ 버스는 송정역에서 출발해 광주종합터미날, 광주역을 경유하며 요금은 성인기준 2000원, 초등학생 이하 1000원이다.(단, 관람료, 중식비 등 실비는 관광객 개인 부담)

시간표 확인과 사전 예약은 (사)광주관광협회(062-233-3399) 또는 인터넷(utour.gwangju.go.kr/광주문화관광포털)에서 하고, 현장에서도 판매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광주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구석구석에 묻혀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홍보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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