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규리·오승환 열애설, 양 측 소속사 "사실무근, 흔들지 마라"
한신 타이거스의 오승환 선수와 배우 김규리의 열애설이 보도됐지만 양 측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오승환의 소속사 관계자 역시 "사실 무근"이라며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는 오승환 선수를 흔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규리가 올해 2월 7일까지 괌에 머무르며 오승환 선수의 훈련을 응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열애설이 보도됐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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