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C몽, 웰메이드 예당과 계약…'병역면제' 논란 4년만에 컴백
가수 MC몽(본명 신동현·35)이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컴백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웰메이드예당이 100% 지분을 보유한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MC몽의 컴백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드림티와의 계약은 아직 성사되지 않았다.
MC몽의 복귀에는 예당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고재형씨와의 인연이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MC몽의 컴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MC몽 엄청 기다렸음 빨리 나와요" "MC몽 4년이나 지났으면 괜찮지 않을까" "MC몽 새 앨범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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