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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롯데칠성, 여름성수기·월드컵 기대감에 ↑

최종수정 2014.05.16 10:50 기사입력 2014.05.1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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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롯데칠성 이 여름 성수기와 월드컵으로 음료와 맥주 매출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16일 오전 10시48분 현재 롯데칠성은 전일보다 7만1000원(4.58%) 오른 6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칠성에 대해 "여름 성수기를 맞아 음료의 호실적이 전체 실적 개선에 더 큰 폭으로 기여하고, 맥주 판매도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0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주 한투증권 연구원은 "'클라우드'는 4월말 출시됐으나 사회 이슈로 초기 마케팅이 매우 약했다"면서도 "월드컵을 앞두고 조만간 제품 알리기 작업이 적극 시행될 전망으로 클라우드 같은 프리미엄 라거 시장은 전체 맥주시장의 25% 정도까지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맥주의 영업적자가 올해 161억원에서 내년에 100억원으로 축소되고 2016년부터 맥주 영업이익률이 현재의 전체 평균을 웃돌 것"이라며 "막연한 우려로 주가가 횡보 구간인 현재가 적극적인 주식 매입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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