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신한생명은 매달 '고객방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과 설계사가 일대일로 매칭해 사전 선별된 우수고객의 직장 또는 사업장으로 동행 방문하는 방식이다.
지역별 방문인원은 수도권 17명, 경인권 19명, 충청권 6명, 부산권 1명 등 43명이 방문한다. 원거리 지방의 경우 해당 권역 본부장 또는 지점장이 설계사와 동행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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