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행자들은 에티오피아항공의 허브인 아디스아바바를 거쳐 유럽 및 중동 지역 16개 도시로의 여행할 수 있다. 스탑오버를 활용할 경우 아프리카 여행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또 텔 아비브, 두바이, 쿠웨이트 등 이스라엘 및 중동 8개 도시로 향하는 왕복항공권은 80만25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특가 항공권은 지금부터 6월30일까지 출발하는 항공편에 한해 판매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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