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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항공 '드림라이너'로 韓고객 모신다

최종수정 2014.04.30 10:30 기사입력 2014.04.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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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에티오피아항공이 오는 5월 7일부터 인천-아디스아바바(에티오피아), 인천-홍콩 노선에 신예 항공기인 B787 드림라이너를 투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에티오피아항공의 드림라이너에는 향상된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공을 위해 클라우드 나인 석(비즈니스석 격)에 85개의 오디오 및 비디오 채널을 제공하는 15.4인치 개인 스크린을 장착했다. 일반석 승객들도 개인 스크린을 통해 80개의 다양한 채널을 감상할 수 있다.
에티오피아항공은 또 드림라이너의 우수한 습도 유지 기능과 자동 제어 조명 시스템, 더 커진 기내수화물 수납공간과 전자식 광량 제어 창문 등을 통해 승객들에게 안락한 기내 환경을 제공한다.

솔로몬 데베베 에티오피아항공 한국 지사장은 "무엇보다 새로 도입되는 항공기에서도 에티오피아항공의 친절한 서비스를 한국 승객들이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티오피아항공은 드림라이너 도입을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티오피아항공의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EthiopianInKorea)에 드림라이너 도입을 환영하는 메시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에티오피아 항공의 드림라이너 모형과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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