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디지타임즈(Digitimes)는 핸드셋 부품 공급업체 등의 소스를 통해 이같이 보도했다.
소니는 방수 기능이 들어갈 수 있는 중저가 휴대폰의 가격대를 400~500달러로 현재 예상하고 있다.
또다른 소스에 의하면 삼성전자와 LG전자, HTC, 모토로라, 레노버 등 휴대폰 업체들도 중저가 모델에 방수 기능을 넣을 것으로 예상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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