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박수홍, 살 뺀 박경림에 "바람나겠다"고 하자 "훈남 남편은 어쩌고"
개그맨 박수홍이 박경림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박수홍은 진행자 박경림에게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물었다. 박경림은 "4kg 뺐다"고 답했다.
박수홍은 JTBC 드라마 '밀회'를 언급하며 "김희애까지는 아니어도 바람 날 것 같은 위험한 모습이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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