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조선 훈풍에 한진중공업이 모처럼 웃었다.


한진중공업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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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6044억원으로 10.1% 증가했고 당기순손실은 249억2600만원으로 49.7% 줄어들었다. 전분기와 비교할 경우 매출액은 8.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9% 개선됐고, 당기순손실은 74.7% 감소했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실적에 대해 "지난해 선박 수주량이 늘어난 점과 건설부문에서의 분양율 상승 등이 실적개선의 주요요인"이라 설명했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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