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소설 '실락원'으로 유명한 일본 작가 와타나베 준이치가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6일 일본 언론들은 "전립선암으로 요양 중이던 와타나베 준이치가 지난달 30일 도쿄 도내의 자택에서 별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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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1933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삿포로 대학 의대를 졸업한 뒤 모교에서 정형외과 강사 생활을 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심장이식 수술을 집도한 의사가 살인죄로 고발된 사건을 소재로 한 소설 '심장이식'(1969년작)을 집필한 것을 계기로 전업작가로 변신했다.


그가 쓴 베스트셀러 소설 '실락원'(1997년작)은 영화와 드라마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얻었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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