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가는 우크라이나 사태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제조업 관련 지표에 대한 실망감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유럽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98센트(0.90%) 떨어진 107.61달러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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