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가는 미국 유류 재고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 사태 등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상승했다.
한편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79센트(0.73%) 뛴 배럴당 108.91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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