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일 서울 세종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여객선 안전 분야 혁신방안을 위한 민관 합동 T/F' 전체회의에 참석하는 민간 측 참석자 수당 지급 내용을 해양수산부 관계자가 뒤집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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