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택시' 라미란 "남편이 생일상도 차려줘…살림만 해도 괜찮다"
배우 라미란이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MC 김구라가 "남편 분이 집에 계실 생각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나는 그래도 상관없다. 그런데 남편이 스스로 조금 힘들어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라미란은 이어 "사람들이 '남편이 무슨 일을 하나'라고 물으면 '막노동을 한다'고 한다. 몸 건강하게 자신 몸으로 하는 건데 창피한 건 아니다"고 털어놨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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