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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조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남부지구총재 취임

최종수정 2014.04.30 16:19 기사입력 2014.04.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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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귀환 기원하는 노란리본달기와 희생자성금 모으기, 헌옷 기부하기 전개"

정재조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남부지구총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정재조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남부지구총재가 취임사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남부지구총재에 정재조(61)호남신문 회장이 취임했다.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은 지난 26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7개 지방 76개 클럽 회원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6차 남부지구 대회 및 이·취임식과 함께 봉사대상 수상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지구 대회는 YMCA100주년을 맞아, ‘와이즈멘의 희망, YMCA와의 동행’을 주제로‘ 새로운 100년’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공연, 축하화환 등을 전면 취소하고, 회원 및 방문객들은 세월호 실종자 귀환을 기원하는 노란리본달기와 희생자성금 모으기, 헌옷 기부하기 등으로 전개됐다.

방송인 오정해씨 사회로 진행된 이번지구 대회의 식전행사로 YMCA100주년 영상과 추모음악회로 엄숙하고, 애도분위기에서 시작했다.
정재조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남부지구총재(왼쪽)가 취임선서를 하고있다.

정재조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남부지구총재(왼쪽)가 취임선서를 하고있다.


본 행사에서는 목포YMCA(박해균 이사장) 봉사금 전달식과 와이즈멘 장학금(500만원)이 각각 전달됐다.
이어진 봉사대상식에서는 행정부문 목포시청행정과 강몀원, 교육부문 김진숙 목포영산초교, 치안부문 서강수 전남지방경찰청, 교도부문 정동회 목포교도소, 체신부문 현승호 목포우체국 등 5명이 각각 수상했다.

또 2014~15 남부지구 이끌어갈 임원진은 정재조 총재, 이치영 차기총재, 김동규 차차기 총대, 장란수 직전총재, 김계윤 명예총재, 주재갑 사무총장, 임기영 재무국장, 박근영 홍보국장 등 8명이다.

정재조 총재는“다시 한번세월호희생자의 명복을 빈다”면서“대회연기도 고려했지만 1년 동안 이끌어가는 봉사단체의 조직결성과 7개 지방 회장단취임 등의 일정상 개최가 불가피했다”고 이해를 당부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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