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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함을 식탁에 곧장 올리는 방법

최종수정 2014.04.30 11:04 기사입력 2014.04.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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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F&B, 식품 전문쇼핑몰 '동원몰' 직접 운영
생산자와 소비자가 7만여 제품을 바로 거래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전자상거래 시장이 날로 커져가고 인터넷 쇼핑이 일반화되면서 소비자들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까지 직접 가지 않고도 안방에서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최근에는 1인 가구의 증가, 여성의 활발한 사회 진출과 함께 스마트폰의 보편화로 인한 모바일 쇼핑족의 증가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은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기존 유통사 중심의 쇼핑몰에서 이제는 제조사 기반의 쇼핑몰이 등장, 온라인 시장은 점점 전문화되고 있다. 특히 식품기업이 직접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식품 부문에 전문화ㆍ특화돼 있는 장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동원F&B가 운영하는 식품전문 쇼핑몰인 '동원몰'은 동원산업, 동원홈푸드 등 동원그룹과 관련된 1000여종의 식품ㆍ식자재를 포함해 타사 식품, 생활ㆍ주방용품, 유아동 카테고리에 이르기까지 총 7만여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동원몰은 현재 일일 방문자 수 2만명, 회원 수 47만명의 대표적인 식품전문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3년간 매년 30% 이상씩의 성장을 거듭하며 올해 1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동원몰은 연중 365일 반값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동원 샘물 6000 캠페인' 등의 이벤트를 제공한다. 무거운 생수를 집에서 편안하게 배달받는 것은 물론 배송 완료 후 구입금액의 50%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알뜰 쇼핑이 가능하다.

쇼핑 시간이 여의치 않은 직장인이나 영ㆍ유아 자녀를 둔 주부라면 모바일을 이용해서도 동원몰을 언제 어디서든 이용할 수 있다.

강용수 동원F&B 온라인사업부 상무는 "향후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에서는 자사의 차별화된 브랜드를 안정적으로 보유한 제조사 기반의 쇼핑몰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며 "동원몰은 주력 사업인 식품 브랜드를 기반으로 주방 생활 및 소형 가전제품, 아동용품 등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생활 전문 쇼핑몰'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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