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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측, “주승용 논문표절 의혹 이메일, 도용당한 것”

최종수정 2014.04.27 22:44 기사입력 2014.04.2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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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경 지역위원회 사무실로 배달된 논문 사본과 배송박스

3월말경 지역위원회 사무실로 배달된 논문 사본과 배송박스


“유포자 등 경찰에 사실 확인 요청, 표절여부 규명 더 중요, 본말 전도 안돼”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낙연 새정치민주연합 전남도지사 경선후보 측은 27일 주승용 의원의 논문표절 의혹 관련 이메일 유포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이 후보 측은 이날 ‘주승용 의원의 논문표절 의혹 이메일 관련 입장’ 발표문을 통해 “경찰이 순천과 광양지역 PC방에서 이메일을 보낸 사람을 찾고 있다고 하니, 명확한 사실 확인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 측은 특히 “이 과정에서 10여년 전부터 사용해온 저희 측 관계자의 이메일이 도용됐다는 의혹이 있어 ‘이메일 도용’ 등에 대한 수사를 병행해 줄 것을 경찰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가 주승용 의원의 논문 표절과 관련한 제보를 받아 정리한 자료를 몇몇 지인들과 공유한 적은 있지만, 정당한 ‘후보 검증절차’로 전혀 문제될 게 없다”며 “누군가 이 관계자가 보낸 것처럼 이메일을 도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유포했다”는 것이다. “누가 어떤 의도를 갖고 이런 행위를 했는지,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 후보 측은 또 “지역언론에 의해 제기된 주승용 의원의 논문 표절 논란은 여전히 진행형”이라며 “권위있는 기관의 공식 심의 등을 거쳐 보다 명확하게 규명돼야 한다”고 밝혔다. 예컨대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한 이메일 논란이 논문 표절 의혹 자체를 덮어버리는 수단으로 악용돼서는 안된다는 얘기다.

이 후보 측은 확인되지 않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거나 특정부분을 의도적으로 부풀리는 등 흑색선전에 대해서는 앞으로 강력 대응하겠다는 방침도 함께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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