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4월30일 오후 2시, 5월1일 오전 9시 서초구민회관서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등 직무교육 진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4월30~ 5월1일 이틀에 걸쳐 서초구민회관에서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등의 직무 수행능력과 전문성 증진 확보를 위해 ‘2014 상반기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등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실무교육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 됨에 따라 부동산중개업 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현재 부동산정책 흐름을 바로 알고 미래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강의를 마련했다.

지역내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약 1300여명과 중개보조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은 '최근 부동산시장의 현황과 정부의 부동산정책'에 대한 주제로 권대중 박사(레피드경제연구소 소장)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난 1월29일 개정된 공인중개사의 업무 및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이 오는 7월29일 공인중개사법으로 시행됨에 따라 중개업종사자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주요 내용과 ‘찾기 쉬운 도로명주소 대형지도’ 제작과 무료배포 등 2014년도 부동산정보과 주요 추진업무도 함께 교육할 예정이다.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교육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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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교육은 부동산에 관심있는 일반인, 학생, 주부, 공인중개사 수험생 등 각계각층의 서초구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에 따라 2014년 부동산정책에 대해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뿐 아니라 부동산거래활성화까지 유도하는 효과까지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초소방서 홍보교육팀이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하임리히법(기도에 이물이 있을 때 응급처치법)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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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실제 화재, 심정지 및 비상사태 발생시 초동 조치를 취함으로써 피해를 크게 감소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의 소중한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역에서 영업 중인 중개업 대표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 및 부동산중개문화 선진화를 위해 부동산중개업자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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