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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과 벽화와의 만남 ‘강풀만화거리’

최종수정 2014.04.27 00:23 기사입력 2014.04.2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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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역 명소로 자리 잡은 성내동 성안마을 ‘강풀만화거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5월부터 벽화를 해설하고 거리를 안내하는 도슨트(docent)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을 통해 소정의 교육을 마친 11명의 벽화해설사들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해설사는 굽고 좁은 골목길을 안내하며 설치된 벽화와 마을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월 2회 진행되는 토요일 정기투어와 단체방문객을 위한 상시투어로 진행된다.

비용은 무료로 도시디자인과(☎3425-6133)로 사전예약(3인 이상)하면 된다.
도슨트

도슨트


지난해 9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시범운영 기간 중 9회에 걸쳐 68명이 강풀만화거리를 방문했다. 경로당, 동호회, 학교 등 단체로 방문하거나 3~5명 단위로 일반 주민들이 다녀갔다.
‘강풀만화거리’는 강동구를 작품의 주 무대로 설정하는 등 지역사회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있는 강풀 작가의 순정만화 시리즈 4편을 마을의 이야기와 엮어 지난해 9월 23점의 벽화와 조형물로 조성했다.

구는 관람동선 안내, 윈도우 페인팅, 참여 작가의 스타일과 접목한 작품 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문화·예술이 집중화된 공간성을 강조해 더 다채롭고 풍부하게 강풀만화거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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