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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작업치료인 주간’(OT Pride week) 행사

최종수정 2014.04.26 10:35 기사입력 2014.04.2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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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는  ‘작업치료인 주간’(OT Pride week)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남대는 ‘작업치료인 주간’(OT Pride week)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학과장 박수희)는 4월 25일 광산캠퍼스 건학관에서 ‘작업치료인 주간’(OT Pride week) 행사를 실시했다.

작업치료인 주간은 전국작업치료교수협의회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4월 넷째 주를 작업치료인 주간으로 선정하고 각 대학별로 작업치료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작업치료학과 1학년 학생 54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는 작업치료사에 대한 직업윤리와 직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작업치료인 주간 배지를 나누어주고 착용하도록 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수희 학과장은 “최근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으로 인해 장애인 수가 계속 증가하고,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라 작업치료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작업치료인 주간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들에게 작업치료의 필요성과 효용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10년도에 신설된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장애를 유발시키는 질병을 이해하고, 장애를 조기에 예방함은 물론,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가진 적업치료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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