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기어앱 챌린지

삼성 기어앱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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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전자가 다음 달 125만달러의 상금이 걸린 '기어앱 챌린지'를 연다. 삼성 기어2 등 이달 출시한 웨어러블(착용가능한) 기기 3종의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시도다.


24일 삼성 개발자 홈페이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달 8일부터 삼성 기어앱 챌린지를 개최한다.

삼성은 그간 유사한 앱 대회를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처음으로 개최하는 것이다. 전 세계 기어 앱 개발자를 대상을 하며, 총 상금은 125만달러다. 삼성전자는 홈페이지를 통해 그 이상의 혜택도 있음을 암시했다. 대회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브라질,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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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기어2, 삼성 기어2 네오, 삼성 기어 핏은 지난 11일 삼성의 새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의 전 세계 공식 출시와 함께 판매가 시작됐다.

삼성 기어2는 전작인 갤럭시 기어에 비해 배터리 수명 등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마트 밴드의 일종인 삼성 기어핏은 곡면 디스플레이 등 디자인, 손쉬운 착용 등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들에 적용할 앱 환경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지 않아 활용도가 많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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