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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77분 맹활약, 팀을 구하지는 못했다.

최종수정 2014.04.23 07:01 기사입력 2014.04.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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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터시티와의 경기에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잉글랜드 프로축구 볼턴에서 뛰는 이청용(26)이 23일(한국시간) 2013-2014 챔피언십(2부리그) 레스터시티와의 44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해 77분 동안 활약했다.

이청용은 4-5-1 포메이션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공수에 걸쳐 돋보이는 활약을 했으나 볼턴이 0-1로 지는 바람에 빛이 바랬다. 후반 6분 좋은 슛을 날렸지만 상대 수비수에 걸렸다.

볼턴은 14승15무15패(승점 57)로 14위에 머물렀다. 지난 12일 반슬리와의 경기(1-0 승) 이후 두 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최근 일곱 경기에서 5승2무를 달린 볼턴의 무패 행진도 중단됐다. 볼턴의 패배는 지난달 15일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에 0-2로 진 뒤 한 달 여 만이다.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이 확정된 레스터시티는 2연승을 달리며 29승9무6패(승점 96)를 기록했다. 2위 번리(25승14무5패)와의 승점 차는 7점이나 된다.

김흥순 기자 sport@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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