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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자연사박물관 국제협력처장 등 행복청 방문

최종수정 2018.09.11 07:31 기사입력 2014.04.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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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및 자연사 박물관건립계획 설명 듣고 행복도시건설현장도 둘러봐

짐 브로톤(왼쪽 줄 앞에서 2번째)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 국제협력처장 등 일행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찾아 행복도시 박물관단지 조성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 국제협력처장 등 일행이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및 자연사박물관건립 참여와 관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을 찾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022년 개관을 목표로 예비타당성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박물관단지 조성을 위해 짐 브로톤(Jim Broughton) 영국 런던자연사박물관 국제협력처장 등이 행복청을 찾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말 행복청이 영국의 주요 문화시설 현지조사의 하나로 런던자연사박물관을 찾아 ‘행정중심복합도시 박물관단지 조성계획’을 설명한 데 따른 것이다.

당시 런던자연사박물관 쪽은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및 자연사 박물관건립계획에 참여 뜻을 전했고 추가협의에 대해서도 동의한 바 있다.

런던자연사박물관 관계자들은 김일환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장으로부터 행복도시 박물관단지조성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행복도시건설현장도 둘러봤다.
행복청은 ▲안전행정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문화재청과 함께 행복도시 가운데에 있는 중앙녹지공간의 서남쪽 금강변 15만여㎡ 터에 박물관단지를 만든다.

박물관단지는 5개 개별박물관(국가기록박물관, 자연사박물관, 디자인미술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과 2개 통합지원시설(통합운영센터, 통합수장고)로 이뤄진다.

김용태 행복청 문화도시기획팀장은 “행복도시 박물관단지를 세계적 명소로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명품도시건설이 구호에 그치지 않도록 우수사례를 적극 벤치마킹하고 국내·외 기관끼리의 업무교류를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유명한 런던자연사박물관은 1963년 대영박물관으로부터 떨어져나와 1992년 자연사박물관으로 독립, 곤충·동물·화석·광물 등 7000만여점의 소장품을 갖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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