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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외계층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이로 역사공부

최종수정 2014.04.11 11:15 기사입력 2014.04.1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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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울시는 문화활동에 소외된 아이들을 위해 '꿈마을방과후교실, 땡땡땡! 꿈마을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몽촌역사관에서 진행되며 특수아동 등 문화소외계층 어린이 단체가 대상이다. 이달 9일부터 7월3일까지(논의 후 조정 가능)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능력 계발을 위해 몽촌토성투어와 같은 실외 프로그램과 함께 백제 생활 전시장 체험, 퍼즐 조각 맞추기 등 의 실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실외프로그램 '안녕! 몽촌토성'은 시청각 교육을 통해 한성백제에 대해 학습하고, 몽촌토성을 답사하며 역사의 현장을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유적·유물 관찰을 통해 당시 사회와 문화를 배우며 추리력·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실내프로그램 '알쏭달쏭 역사조각 맞추기'는 백제 밥상 차리기, 전통 놀이, 활쏘기 등의 신체 활동과 전시장 관람 등의 학습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한성백제시대의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이달 7일부터 5월26일까지 전화로 일정 협의 후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몽촌역사관 홈페이지(http://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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