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북한이 핵실험 징후를 보임에 따라 우리 정부는 통합위기관리팀을 구성, 대비태세 강화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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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문가들은 "오는 25∼26일로 예정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앞두고 북한이 4차 핵실험 준비에 나선 것이며 25일 북한의 인민군 창건일을 맞아 핵ㆍ미사일 실험을 통해 국내외적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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