商議·신세계, 온라인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 구축
- 대한상의-신세계몰·이마트몰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
- 상품검색, 구매까지 유해 장난감, 멜라민 과자 등 관련된 위해상품 원천 차단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대한상공회의소와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78,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0.92% 거래량 15,470 전일가 382,000 2026.04.22 11:30 기준 관련기사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강화…젊은 고객 유치 나서 신세계 아카데미, 여름학기 개강…웰니스·재테크·키즈 강좌 확대 우리동네 편의점 라면값이 내렸어요 가 온라인 쇼핑몰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신세계몰, 이마트몰 은 22일 서울 중구 신세계몰서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인증식을 갖고 온라인쇼핑몰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구축에 합의했다.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은 환경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술표준원 등 정부 검사기관에서 판정한 위해상품 정보를 대한상의 전자상품정보 사이트 ‘코리안넷'(www.koreannet.or.kr)으로 전송하면 유통업체에 즉시 전달돼 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소비자들은 위해상품판매 차단시스템 인증마크가 부착된 매장이라면 어디서나 안심쇼핑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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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획득으로 신세계몰과 이마트몰에서는 앞으로 방사능 오염식품, 유해 장난감, 멜라민 과자 등 위해상품의 검색, 구매가 불가능하다. 신세계는 기존 백화점, 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모두에 위해상품 차단막을 구축해 자사 내 모든 유통망에서 위해상품 판매를 원천 차단하게 됐다.
김경종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대한상의는 2009년 5월부터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 구축에 앞장 서 왔고, 현재 38개 온·오프라인 유통사 4만5천여 개 매장에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며 “향후 시스템을 전국의 모든 유통업체로 확산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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