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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프리미엄S 교환렌즈·고급형 플래시' 출시

최종수정 2014.04.22 09:19 기사입력 2014.04.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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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NX30과 프리미엄 S 교환렌즈(16-50렌즈)

삼성전자 NX30과 프리미엄 S 교환렌즈(16-50렌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 는 22일 고성능 '프리미엄 S 교환렌즈'와 전문가를 위한 고급형 플래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리미엄 S 교환렌즈의 가장 큰 특징은 16mm 광각부터 50mm까지 3배줌의 다양한 화각을 지원하며, 동급 렌즈 중 가장 밝은 F2~2.8의 밝은 조리개와 풀 메탈 바디에 방진방적 설계가 적용됐다는 점이다.

일반 스테핑 모터보다 더 정교하고 빠르게 초점을 잡을 수 있는 초정밀 스테핑 모터(UPSM) 역시 적용됐다.

기존 굴절렌즈보다 더 작고 가볍게 설계가 가능한 초고굴절 렌즈 XHR(Xtreme High Refractive)을 최초로 사용해 F2.0의 밝은 조리개로 인해 커질 수 밖에 없는 대구경 렌즈의 무게와 크기를 줄였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으로 흔들림 없는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삼성 교환렌즈 최초로 풀 메탈 바디에 방진방적 기술을 적용해 일상 생활은 물론 열악한 외부 환경에서도 견고함과 신뢰성을 보장한다.
삼성전자는 NX 시리즈 출시와 함께 현재까지 총 13종의 교환렌즈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프리미엄 S 교환렌즈 출시를 계기로 고급 사양의 교환렌즈를 원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에도 적극 대응해 렌즈 분야에서도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메라 전문가들을 위한 고급형 외장 플래시인 'SEF580A'도 첫 선을 보인다. 최대 가이드 넘버(GN·촬영시 적절한 노출을 얻을 수 있게 하는 광량) 58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빛이 넓게 먼 곳까지 도달할 수 있어 저조도 환경에서도 최적의 이미지 촬영이 가능하다.

250분의 1초 이상 셔터 스피드 촬영이 가능한 '고속동조' 모드로 실내외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선명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멀티플래시' 모드로 한 장의 사진에 여러 번의 플래시 발광이 가능해 촬영된 이미지의 동작분석이나 특수 효과 촬영에 유용하다.

카메라에서 설정한 노출 값과 셔터 속도를 바탕으로 렌즈를 통해 들어 온 빛을 측정 후 적정 노출을 자동으로 계산해 주는 A-TTL(Advanced Through The Lens) 모드와 상하좌우 바운스 기능도 지원한다.

프리미엄 S 교환렌즈의 판매가격은 149만9000원이며, 고급형 SEF580A 외장 플래시의 가격은 54만9000원이다. 직영 온라인 스토어(store.samsung.com/sec) 등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프리미엄 교환렌즈와 외장 플래시 출시를 기념해 21일부터 23일까지 프리미엄 S 교환렌즈 구매 고객에게SK 모바일 주유권(10만원)을 고급형 플래시 구매 고객에게 아웃백 모바일 e쿠폰(5만원)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 중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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